쿼리 팬아웃은 사용자의 질문 하나에서 여러 개의 검색 쿼리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엔진은 문자열이 아니라 주제를 대상으로 리트리벌합니다. 위치는 해석과 리트리벌 사이입니다. 의도가 들어가고, 관련 검색의 묶음이 나오고, 그 각각이 자기 리트리벌을 돌립니다. Google은 자사 문서에서 이것을 한 문장으로 밝혀 두었고, 그 문장의 조심스러운 표현은 그대로 살려 둘 만합니다. AI Overviews와 AI Mode는 “‘쿼리 팬아웃’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기법은 답변을 만들기 위해 “하위 주제와 데이터 소스를 넘나들며 여러 건의 관련 검색을 실행”합니다.1
이 문장에서 두 단어가 큰 일을 합니다. 하위 주제는 확장이 의미 기반이라는 뜻입니다. 엔진은 좋은 답이라면 다뤘을 여러 측면으로 질문을 쪼갭니다. 데이터 소스는 확장이 옆으로도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검색마다 같은 웹 색인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말뭉치를 겨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습니다는 Google이 자사 시스템이 쓸 수 있는 기법을 설명하고 있을 뿐, 모든 답변에서 반드시 일어나는 단계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단계가 들어 있는 파이프라인 전체는 AI 검색의 작동 방식 단계에 있습니다.
생성된 검색이 어디에 떨어지는지는 Google의 두 번째 문서, 즉 AI 최적화 가이드에 적혀 있습니다. 이 문서는 그라운딩을 AI 답변의 품질과 정확성, 최신성을 높이는 일로 정의하고, 그 방법을 “핵심 검색 순위 시스템에 의존해 검색 색인에서 관련성 있고 최신인 웹페이지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밝힙니다.9 그래서 팬아웃은 검색을 우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페이지가 후보가 되어야 하는 평범한 검색 리트리벌의 횟수를 늘릴 뿐입니다.